중증 원형탈모증(원형탈모) 성인 환자의 치료 선택지가 7월부터 넓어진다. 보건복지부는 바리시티닙 성분 경구제(품명 ‘올루미언트정 2밀리그램 등’)에 대한 건강보험 요양급여 적용기준 일부개정안을 고시하고,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그동안 해당 약은...
정부가 응급환자 이송 과정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하는 ‘응급의료 AX(AI 전환)’을 추진한다. 대구 경북대병원에서 열린 기술 시연에서 AI는 구급대원의 환자 정보 파악과 병원 탐색을 돕는 방식으로 이송 병원 선정 시간을 약 20분가량...
보건복지부, ‘다기관 협력수련 시범사업’ 15개 협력 네트워크 선정 보건복지부는 ‘2026년도 다기관 협력수련 시범사업’에 15개 협력수련 네트워크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전공의가 지역·일차의료, 공공의료, 전문진료 등 다양한 임상을 체계적으로 경험하도록 여러 의료기관이...
대형마트처럼 넓은 매장에서 일반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등을 대량으로 판매하는 ‘창고형 약국’이 국내에 빠르게 늘고 있다. 첫 매장이 문을 연 지 약 1년 만에 전국 40여 곳까지 확산되는 가운데, 낮은 가격과 품목...
정부가 공중보건의사(공보의) 부족으로 발생한 농어촌 등 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개원의(의료기관 개설자)가 보건소에서 파트타임으로 진료할 수 있도록 한시적 허용을 확대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24일 ‘의료기관 외 의료행위 한시 허용 조치’ 적용...
공중보건의사(공보의) 감소로 농어촌 등 지역의 의료공백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개원의(개인·법인 의료기관 개설자)에게 보건소 등 보건기관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한시 허용 범위를 확대한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의료기관 외 의료행위 한시허용 조치’...
정부가 건강보험 적용 복제약의 가격 산정 기준을 크게 손질한다. 복제약의 ‘기준 상한선’ 역할을 하는 산정률을 오리지널약 대비 기존 53.55%에서 45%로 낮추는 한편, 소아용 의약품·항생제 등 필수의약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거나 연구개발(R&D)에 적극적인...
정부가 오는 7월 1일부터 도수치료에 ‘관리급여’를 도입해 가격과 치료 횟수를 직접 통제한다. 보건복지부는 연간 1조5천억원 규모로 추정되는 도수치료의 비용이 사실상 병원별 ‘자율 가격’에 맡겨져 과잉 진료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
혁신적인 치료 기회를 넓히기 위해 도입된 ‘혁신의료기술’ 제도가 정작 환자 안전을 위협할 정도로 허술하게 운영돼 온 정황이 감사에서 드러났다. 보건복지부가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하 보의연)을 대상으로 실시한 종합감사 결과에 따르면, 심의 과정에서 이해충돌이...
정부가 1조 원이 넘는 예산이 투입되는 한국형 보건의료고등연구계획(ARPA-H) 사업의 운영 부실 논란을 차단하기 위해 관리·감독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보건복지부는 6일, 사업의 허점을 메우고 투명성을 높이는 내용의 ‘한국형 ARPA-H 사업 운영·관리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