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시가 보건복지부의 '2025~2026년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실적, 지원 체계, 민관 협력, 우수사례 등을 종합해...
보건복지부가 2026년도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련병원 56곳을 선정하고 총 953억원을 투입한다. 이번 지원은 인턴과 주요 전문과목 전공의가 근무하는 병원을 대상으로 지도전문의 수당, 교육 운영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공의...
보건복지부가 자가 면역세포를 활용한 임상연구와 실제 치료 환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25일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 의결을 통해 자연살해세포(NK세포) 등 자가 기반 면역세포의...
서울 용산구에서 일하는 김모(34) 씨는 최근 ‘창고형 약국’을 자주 찾는다고 밝혔다. 대형마트처럼 넓은 매장에서 일반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등을 소비자가 직접 고른 뒤 계산하는 방식이라, 밤늦은 시간에도 필요한 제품을 구하기 쉽고 가격도...
국내 탈모 치료 시장이 빠르게 커지는 가운데, 탈모 치료용 전문의약품에 대한 건강보험(건보) 적용 여부를 둘러싼 논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 등을 인용한 분석에 따르면 탈모치료제 공급액은 해마다 늘어 2025년에는 약...
중증 원형탈모증(원형탈모) 성인 환자의 치료 선택지가 7월부터 넓어진다. 보건복지부는 바리시티닙 성분 경구제(품명 ‘올루미언트정 2밀리그램 등’)에 대한 건강보험 요양급여 적용기준 일부개정안을 고시하고,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그동안 해당 약은...
정부가 응급환자 이송 과정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하는 ‘응급의료 AX(AI 전환)’을 추진한다. 대구 경북대병원에서 열린 기술 시연에서 AI는 구급대원의 환자 정보 파악과 병원 탐색을 돕는 방식으로 이송 병원 선정 시간을 약 20분가량...
보건복지부, ‘다기관 협력수련 시범사업’ 15개 협력 네트워크 선정 보건복지부는 ‘2026년도 다기관 협력수련 시범사업’에 15개 협력수련 네트워크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전공의가 지역·일차의료, 공공의료, 전문진료 등 다양한 임상을 체계적으로 경험하도록 여러 의료기관이...
대형마트처럼 넓은 매장에서 일반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등을 대량으로 판매하는 ‘창고형 약국’이 국내에 빠르게 늘고 있다. 첫 매장이 문을 연 지 약 1년 만에 전국 40여 곳까지 확산되는 가운데, 낮은 가격과 품목...
정부가 공중보건의사(공보의) 부족으로 발생한 농어촌 등 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개원의(의료기관 개설자)가 보건소에서 파트타임으로 진료할 수 있도록 한시적 허용을 확대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24일 ‘의료기관 외 의료행위 한시 허용 조치’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