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반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이슈와 변화, 갈등을 다룹니다.
연인에게 빌린 돈을 갚으라는 요구를 받자 야산으로 유인해 살해하려 한 7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피하지 못했다. 대구고법 형사1-3부는 16일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70대 남성에 대해 피고인과 검찰의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을 둘러싼 위증 의혹과 관련해 인천해양경찰서 등을 압수수색하며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사건 당시 핵심 직책에 있던 해양경찰 관계자의 국회 증언이 실제 판단 과정과 맞는지를 확인하려는 절차로, 장기간...
생후 6일 된 딸을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야산에 묻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4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수사기관이 아동의 시신을 찾지 못했고, 재판부는 살인 혐의가 합리적 의심 없이 증명됐다고 보기...
인공지능으로 조작한 자료를 경찰에 제출해 수사 절차에 영향을 준 혐의를 받는 20대가 재판에 넘겨졌다. 디지털 자료가 수사와 재판에서 핵심 증거로 활용되는 상황에서 AI 기반 조작물이 사법 판단을 흔들 수 있다는...
경기 성남의 한 탁구장에서 운동하던 70대 남성이 갑자기 의식을 잃었지만, 현장에 있던 비번 경찰관의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목숨을 건졌다. 일상 공간에서 발생한 응급 상황에서 초기 대응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사례다.경찰에 따르면...
경기 광명시가 신안산선 공사 현장 붕괴 사고에 대한 자체 조사를 14개월 만에 마무리하고 지하안전 제도 개선안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광명시사고조사위원회는 16일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사고 원인을 설계, 시공, 건설사업 관리...
전북 익산시가 보건복지부의 '2025~2026년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실적, 지원 체계, 민관 협력, 우수사례 등을 종합해...
최근 5년 반 동안 수사정보 유출로 적발된 경찰관이 93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아일보는 1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를 인용해,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수사정보 유출로 징계나...
한국을 고향처럼 좋아했던 몽골 국적의 16세 소년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5명에게 새 삶을 남겼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갑작스러운 사고와 이별 속에서도 가족이 내린 결정은 생명을 살리는 마지막 나눔으로 이어졌다.보도에 따르면 소년은 교통사고...
전세보증금 반환처럼 생활과 생계에 직접 닿아 있는 민사 사건을 빠르게 처리하기 위한 법원의 시범 운영이 성과를 내고 있다. 서울중앙지법과 창원지법이 운영 중인 ‘민생사건 적시처리부’는 임대차 보증금, 전세사기 관련 분쟁, 소상공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