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반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이슈와 변화, 갈등을 다룹니다.
세종과 대전에서 밤사이 에어컨 관련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다. 본격적인 무더위와 함께 냉방기기 사용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가정과 상가에서 전기 설비와 냉방기기 상태를 다시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16일...
고속도로를 달리던 택시 안에서 승객이 기사를 폭행하고 차량 운행을 위협했다는 제보가 전해지며 운수 종사자 안전 문제가 다시 부각되고 있다. 밀폐된 차량 안에서 벌어진 폭력은 피해자 개인의 문제를 넘어 다른 운전자와...
롯데 유통 계열사들이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구호품 지원에 나선다. 롯데 측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쪽방촌에 거주하는 홀몸노인과 저소득층 등 약 600명에게 더위 예방용품과 식료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무더위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냉방...
채상병 사건 수사 비밀 유출 의혹을 받는 이시원 전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이 구속을 피했다. 서울중앙지법은 15일 밤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청구된 이 전 비서관의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법원은 범죄 혐의에 대해 법리적으로...
비상계엄 정당화 메시지 발신 의혹으로 구속된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이 법원에 구속적부심을 청구했다. 구속 상태가 적법하고 계속 필요한지를 다시 판단해 달라는 절차가 시작되면서 관련 수사는 또 한 번 법원 판단의...
충북 충주시장 선거 재검표에서 당락은 바뀌지 않았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재검표 결과 기존 124표 차보다 2표 줄어든 122표 차로 당선이 다시 확인됐다. 박빙 승부였던 만큼 재검표 자체에 큰 관심이 모였지만, 최종...
경찰이 6·3 지방선거와 관련해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 측을 둘러싼 의혹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정 전 후보 부친이 운영하는 병원 직원들이 선거운동에 동원됐다는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경찰이 병원 계열사를...
강원 강릉항 앞바다에서 열 달 넘게 홀로 머물며 시민들의 관심을 받아 온 남방큰돌고래 ‘안목이’가 구조됐다. 해양수산부와 산하기관, 해경 등으로 꾸려진 구조 당국은 15일 오전부터 작업에 들어가 안목이를 안전하게 가두리 안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초복인 15일 청와대 직원들과 구내식당에서 오찬을 함께했다. 무더위 속에서 일하는 대통령실 구성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메뉴는 우리 콩과 밀로 만든 콩국수였다고 청와대는 전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 계정을...
검찰이 수사 무마 로비 명목으로 거액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 전직 경찰관에게 중형을 구형했다. 피고인은 건설사 회장에게 현직 검사와 판사, 정치권 인맥을 내세워 사건 해결을 도울 수 있는 것처럼 말한 혐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