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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2026년도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련병원 56곳을 선정하고 총 953억원을 투입한다. 이번 지원은 인턴과 주요 전문과목 전공의가 근무하는 병원을 대상으로 지도전문의 수당, 교육 운영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공의...
일반담배를 끊은 뒤 전자담배로 바꾼 사람도 폐암 위험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다는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전자담배가 일반담배보다 덜 해롭다는 인식이 있지만, 폐암 발생과 사망 위험을 낮추려면 모든 담배 제품을 끊는...
가수 박규리가 방송에서 뇌출혈 투병과 대장암 전 단계로 알려진 톱니형 선종 진단 사실을 공개하며 정기 건강검진의 중요성을 다시 환기했다. 개인의 투병 경험이지만, 증상이 뚜렷하지 않은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려면 검진과 생활습관...
점심 뒤 마시는 커피는 많은 직장인에게 익숙한 루틴이다. 하지만 오후의 카페인이 밤 수면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커피가 집중력과 각성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장점은 분명하지만,...
바쁜 아침에 그릇 하나로 식사를 끝낼 수 있는 시리얼은 오랫동안 간편한 건강식처럼 소비돼 왔다. 우유를 붓기만 하면 되고, 곡물 이미지가 강해 빵이나 과자보다 낫다고 여기는 사람도 많다. 그러나 제품에 따라...
임신 중 해열·진통제로 널리 쓰이는 아세트아미노펜, 즉 타이레놀 성분이 자녀의 자폐스펙트럼장애(ASD)나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위험을 높인다는 주장을 뒷받침할 근거가 대규모 분석에서 확인되지 않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임신부가 통증이나 발열을 겪을 때...
올여름 유럽 주요 문화 축제에서 한국 문화예술의 존재감이 한층 또렷해지고 있다. K팝을 중심으로 확산됐던 관심이 이제는 문학, 연극, 판소리, 현대미술, 클래식 음악으로 넓어지는 모습이다. 유럽의 전통 있는 축제들이 한국어와 한국...
주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건강 습관을 바꾸는 지방정부 사업들이 올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30일 2026년 지방정부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를 열고 지역 특성에 맞춘 건강관리 성과를 낸 기관에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알츠하이머병 조기 진단의 ‘문턱’이 낮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분당서울대병원 연구팀은 혈액검사에서 얻은 유전체(DNA)와 전사체(RNA) 정보를 함께 분석해, 알츠하이머병 고위험군을 선별하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동아일보가 보도했다. 연구에 따르면 두 정보가...
건강보험공단이 사용량-약가 연동 협상 운영지침을 손질해 약값 인하 부담을 조정하는 방안을 내놨다. 공단은 약값 인하 협상 과정에서 제약사의 연구개발(R&D) 투자를 유도하고, 국산 신약의 해외 수출 불이익을 줄이기 위해 신약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