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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자가 면역세포를 활용한 임상연구와 실제 치료 환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25일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 의결을 통해 자연살해세포(NK세포) 등 자가 기반 면역세포의...
강원도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 치료의 출발점이 ‘환자가 병원에 도착한 순간’에서 ‘상황이 발생한 직후’로 앞당겨지고 있다. 춘천성심병원은 2023년부터 운영 중인 원격 협진 플랫폼을 통해 지역 의료기관이 촬영한 검사 영상과 환자 상태를...
서울 용산구에서 일하는 김모(34) 씨는 최근 ‘창고형 약국’을 자주 찾는다고 밝혔다. 대형마트처럼 넓은 매장에서 일반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등을 소비자가 직접 고른 뒤 계산하는 방식이라, 밤늦은 시간에도 필요한 제품을 구하기 쉽고 가격도...
국내 탈모 치료 시장이 빠르게 커지는 가운데, 탈모 치료용 전문의약품에 대한 건강보험(건보) 적용 여부를 둘러싼 논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 등을 인용한 분석에 따르면 탈모치료제 공급액은 해마다 늘어 2025년에는 약...
미국 식품의약국(FDA) 산하 자문기구가 메신저 리보핵산(mRNA) 기반 독감 백신의 승인에 처음으로 ‘청신호’를 켰다. 로이터통신과 PBS 방송에 따르면 19일(현지시간) FDA 백신·생물의약품자문위원회(VRBPAC)는 모더나의 5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한 mRNA 독감 백신 ‘엠플루시바(Emplusiva)’...
중증 원형탈모증(원형탈모) 성인 환자의 치료 선택지가 7월부터 넓어진다. 보건복지부는 바리시티닙 성분 경구제(품명 ‘올루미언트정 2밀리그램 등’)에 대한 건강보험 요양급여 적용기준 일부개정안을 고시하고,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그동안 해당 약은...
보건복지부가 의료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헬스 기업들과 만나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정책을 논의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17일 서울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보건의료데이터의 안전한 활용을 전제로 의료AI 산업 성장과 데이터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제도...
질병관리청이 희귀질환 가족력이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임신준비·산전관리 자료(가이드)’를 제작해 배포한다. 질병관리청은 희귀질환이 유전질환의 비중이 높은 특성이 있는 만큼, 임신과 출산을 앞둔 가정이 불안감을 줄이고 객관적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과학적...
섬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병원선’이 법·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2024년 기준 국내 유인섬 480곳 가운데 보건의료시설(보건지소·보건진료소 포함)이 있는 곳은 192곳(약 40%)에 그쳤고, 병원선은 이들 섬을 오가며 내과·치과·한의과 진료와...
손과 발, 입안에 물집이 생기는 수족구병이 영유아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표본감시에서 수족구병 의심 환자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크게 늘었고, 특히 0~6세 영유아에서 발생률이 두드러지게 나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