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개표소 봉쇄와 관련해 업무방해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이 구속을 피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서범준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1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뒤 이 여성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대통령 관저 이전 감사 과정에서 ‘봐주기 감사’ 의혹을 받는 유병호 감사원 감사위원이 구속됐다. 동아일보와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20일 유 감사위원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뒤 증거인멸 우려가...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권창영 종합특검팀은 앞선 내란특검의 판단을 뒤집어 일부 사건을 다시 수사하고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법원에서 혐의 소명...
수사 기한 만료를 앞둔 종합특검이 주요 피의자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와 소환 조사를 잇달아 진행하며 막바지 수사 속도를 높이고 있다. 현행 기한 안에서 사건을 정리하기보다 추가 연장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남은...
약물을 탄 술로 남편을 살해하려 한 혐의로 구속심사를 받는 태권도장 관장과 직원이 범행에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을 사용한 정황을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9일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태권도장...
경기남부경찰청 마약·국제범죄수사대가 ‘마약왕’으로 불리는 박왕열에게 필로폰 등 마약을 공급한 혐의를 받는 최모(51)씨에 대해 2일 구속영장을 신청한다. 최씨는 지난달 태국에서 강제 송환된 뒤 현재 수원영통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돼 있으며, 경찰은 증거물 분석과...
유명 인플루언서의 배우자가 자신과 관련된 사기 사건 수사를 무마해 달라고 경찰관에게 청탁한 의혹으로 구속됐다. 22일 서울남부지법은 재력가 이모씨에 대해 뇌물공여 및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등을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으며, 법원은 “증거...
충남 계룡시 한 고등학교에서 교사가 학생에게 흉기로 공격받은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가해 학생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충남교육청 역시 재발 방지 차원에서 ‘무관용’ 원칙과 학교 안전망 전면 재검토에 나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