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반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이슈와 변화, 갈등을 다룹니다.
대전의 한 무인점포를 상대로 상습적으로 물건을 훔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19일 대전중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20대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약 한 달간 해당 지역 무인점포에서 모두 17차례에...
밤 시간대 한 남성이 도로 위 맨홀 뚜껑을 들어 올린 뒤 난동을 부린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 사건으로 차량과 인근 상가가 파손되는 등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기업이 국내 기업에 기술·노하우를 이전하고 받은 대가에 대해 법인세를 매길 수 있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은 한미조세협약에 근거해 ‘노하우 대가는 과세 대상이 아니다’라는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고, 사건을 다시 심리하라고...
강한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물놀이 안전사고가 잇따르며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강원도 양양 죽도해변에서 스노클링을 하던 40대가 익수 사고로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같은 시기 30도를 넘는 이른 무더위가...
정부가 삼성전자 총파업 예고를 앞두고 “긴급조정을 포함한 가능한 모든 대응 수단”을 언급하며 노사에 강한 압박을 가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대국민 담화를 통해 “18일 교섭은 파업을 막을 수 있는 사실상...
경찰청이 강력범죄와 민생을 위협하는 범죄에 더 빠르고 촘촘하게 대응하기 위해 전담 TF(태스크포스)를 신설한다. 이번 TF는 스토킹, 이상동기범죄, 민생금융범죄를 중심으로 사건 처리와 예방 활동을 체계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경찰은 “범죄의 피해가...
소아 필수 항발작 응급약인 아티반(로라제팜) 주사제의 공급 차질이 반복되면서 국내 소아 응급 진료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는 16일 전국 소아청소년병원 35곳을 대상으로 한 설문 결과를 공개하며, 일부...
서울 동대문구가 여름철 집중호우 등 풍수해에 대비하기 위해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에 들어갔다. 구에 따르면 대책본부는 예고된 위험 상황에 신속 대응하고 인명 피해와 시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삼성전자가 오는 21일 대규모 총파업을 앞두고 노사 간 막판 대화가 재개됐지만, 핵심 쟁점인 성과급 제도화를 둘러싸고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다.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회사는 15일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지부에 공문을 보내 기존에...
대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화재 사건에서 유가족과 지역사회의 공분이 이어지는 가운데, 검찰이 점장과 소방업체 관계자에 대해 중형에 해당하는 실형을 구형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다수의 사상자를 발생시킨 대형 사고로, 재판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