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반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이슈와 변화, 갈등을 다룹니다.
전북 군산시 서수면의 한 목재 가공공장에서 17일 새벽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였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지만, 공장 내부에 상당한 양의 목재가 쌓여 있어 완전 진화까지 시간이 걸릴...
제헌절 연휴가 시작된 17일 강원 지역은 흐린 날씨 속에서도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릉은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를 넘으면서 7일 연속 열대야가 나타났다. 동해안뿐 아니라 내륙 일부 지역도 낮 동안...
경기대학교 이사회가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는 신임 총장 내정자의 거취 결정을 유보했다. 이에 따라 내정자는 예정된 취임식 일정에 맞춰 취임할 가능성이 커졌고, 총학생회와 교수회 등 학내 구성원들의 반발은...
연인에게 빌린 돈을 갚으라는 요구를 받자 야산으로 유인해 살해하려 한 7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피하지 못했다. 대구고법 형사1-3부는 16일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70대 남성에 대해 피고인과 검찰의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을 둘러싼 위증 의혹과 관련해 인천해양경찰서 등을 압수수색하며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사건 당시 핵심 직책에 있던 해양경찰 관계자의 국회 증언이 실제 판단 과정과 맞는지를 확인하려는 절차로, 장기간...
생후 6일 된 딸을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야산에 묻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4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수사기관이 아동의 시신을 찾지 못했고, 재판부는 살인 혐의가 합리적 의심 없이 증명됐다고 보기...
인공지능으로 조작한 자료를 경찰에 제출해 수사 절차에 영향을 준 혐의를 받는 20대가 재판에 넘겨졌다. 디지털 자료가 수사와 재판에서 핵심 증거로 활용되는 상황에서 AI 기반 조작물이 사법 판단을 흔들 수 있다는...
경기 성남의 한 탁구장에서 운동하던 70대 남성이 갑자기 의식을 잃었지만, 현장에 있던 비번 경찰관의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목숨을 건졌다. 일상 공간에서 발생한 응급 상황에서 초기 대응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사례다.경찰에 따르면...
경기 광명시가 신안산선 공사 현장 붕괴 사고에 대한 자체 조사를 14개월 만에 마무리하고 지하안전 제도 개선안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광명시사고조사위원회는 16일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사고 원인을 설계, 시공, 건설사업 관리...
전북 익산시가 보건복지부의 '2025~2026년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실적, 지원 체계, 민관 협력, 우수사례 등을 종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