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반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이슈와 변화, 갈등을 다룹니다.
전북 익산시가 보건복지부의 '2025~2026년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실적, 지원 체계, 민관 협력, 우수사례 등을 종합해...
최근 5년 반 동안 수사정보 유출로 적발된 경찰관이 93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아일보는 1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를 인용해,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수사정보 유출로 징계나...
한국을 고향처럼 좋아했던 몽골 국적의 16세 소년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5명에게 새 삶을 남겼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갑작스러운 사고와 이별 속에서도 가족이 내린 결정은 생명을 살리는 마지막 나눔으로 이어졌다.보도에 따르면 소년은 교통사고...
전세보증금 반환처럼 생활과 생계에 직접 닿아 있는 민사 사건을 빠르게 처리하기 위한 법원의 시범 운영이 성과를 내고 있다. 서울중앙지법과 창원지법이 운영 중인 ‘민생사건 적시처리부’는 임대차 보증금, 전세사기 관련 분쟁, 소상공인...
세종과 대전에서 밤사이 에어컨 관련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다. 본격적인 무더위와 함께 냉방기기 사용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가정과 상가에서 전기 설비와 냉방기기 상태를 다시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16일...
고속도로를 달리던 택시 안에서 승객이 기사를 폭행하고 차량 운행을 위협했다는 제보가 전해지며 운수 종사자 안전 문제가 다시 부각되고 있다. 밀폐된 차량 안에서 벌어진 폭력은 피해자 개인의 문제를 넘어 다른 운전자와...
롯데 유통 계열사들이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구호품 지원에 나선다. 롯데 측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쪽방촌에 거주하는 홀몸노인과 저소득층 등 약 600명에게 더위 예방용품과 식료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무더위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냉방...
채상병 사건 수사 비밀 유출 의혹을 받는 이시원 전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이 구속을 피했다. 서울중앙지법은 15일 밤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청구된 이 전 비서관의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법원은 범죄 혐의에 대해 법리적으로...
비상계엄 정당화 메시지 발신 의혹으로 구속된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이 법원에 구속적부심을 청구했다. 구속 상태가 적법하고 계속 필요한지를 다시 판단해 달라는 절차가 시작되면서 관련 수사는 또 한 번 법원 판단의...
충북 충주시장 선거 재검표에서 당락은 바뀌지 않았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재검표 결과 기존 124표 차보다 2표 줄어든 122표 차로 당선이 다시 확인됐다. 박빙 승부였던 만큼 재검표 자체에 큰 관심이 모였지만, 최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