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정치 흐름을 균형 잡힌 시각으로 전달하며, 주요 사건의 배경과 의미를 함께 짚어드립니다.
방송미디어 심의 ‘민원사주’ 의혹 들여다본다…진실규명 조사단 출범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는 22일 ‘민원사주 의혹 등 진실규명 조사단’을 출범했다고 밝혔다. 위원회 운영 과정에서 제기된 민원사주 및 이해충돌 의혹을 조사하고, 관련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21일 0시부터 시작되면서 각 선거구에서 ‘민생 현장’ 행보와 동시에 이슈 선점 경쟁도 본격화됐다.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GTX-A 삼성역 구간의 부실시공 논란(철근 누락 등)이 쟁점으로 떠오른...
경남 창원시가 해군군수사령부와 손잡고 부대 내 드론배송 실증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창원시는 20일 시청 접견실에서 해군군수사령부와 ‘드론산업 육성 및 해군 군수지원 혁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넓은 군부대 내부의...
통일부가 ‘평화적 2국가’ 논란과 관련해 “해당 내용은 정부 전체의 입장이 아니라 통일부의 구상”이라고 19일 해명했다. 통일백서에 반영된 ‘평화적 두 국가론’이 사실상 정부 대북정책의 공식 입장으로 오해될 수 있다는 지적에 선제적으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행안위) 전체회의에서 GTX-A 노선 삼성역 구간의 철근 누락 등 시공 오류를 둘러싼 여야 공방이 18일 격화됐다. 더불어민주당은 당시 서울시가 사실을 즉시 국토교통부에 보고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국민의힘 측의 책임을 제기한...
호르무즈 해협에서 피격당한 우리 선박 ‘나무호’ 사건과 관련해,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17일 조사가 “가속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위 실장은 현장에 팀이 다녀오고 군사 전문가팀의 추가 검식이 진행됐으며, 증거물을 서울로 가져와 후속...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후보자 등록이 15일 마감된 가운데, 이번 선거에는 총 7,829명이 최종 등록을 마쳤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평균 경쟁률은 1.8대 1로, 지방선거 경쟁률로는 역대 최저 수준이었던 2022년과 같은 수준이다....
북한이 2020년 폭파했던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와 금강산 관광지구 내 이산가족 면회소에 대한 철거 작업을 최근 완료한 것으로 관측됐다고 미국 북한 전문 매체 NK뉴스가 15일 보도했다. NK뉴스는 상업용 위성인 플래닛랩스의 사진을 토대로...
대전시가 민선 8기 기간 운영해온 각종 위원회 가운데 17.3%(44개)가 4년 동안 단 한 번도 회의를 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유령위원회’ 논란이 일고 있다. 13일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위원회 수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우리 선박 나무호 피격 사건을 둘러싸고 정치권의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을 향해 “국가 안보를 당리당략을 위한 수단으로 삼고 있다”고 비판한 반면, 국민의힘은 “정부가 초기 대응에 실패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