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앞바다서 홀로 조업하던 70대 선장 실종…해경 헬기까지 투입해 수색

2026년 4월 25일 토요일, '사회' 카테고리에 게시된 뉴스입니다. 제목 : 울산 동구 앞바다서 홀로 조업하던 70대 선장 실종…해경 헬기까지 투입해 수색...

울산 동구 인근 바다에서 홀로 조업하던 70대 선장이 실종돼 해경이 대대적인 수색에 나섰다. 25일 오전 8시 22분께 울산해양경찰서에 “어선이 입항하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되면서 수색이 시작됐으며, 해경은 헬기와 경비정 등을 동원해 실종 선장의 소재를 찾고 있다.

입항 지연 신고 접수…현장에선 엔진 가동

연합뉴스에 따르면, 울산해경은 이날 오전 8시 22분께 울산 동구 화암 선적 1.25톤급 연안자망어선 A호가 예정된 시간에 입항하지 않았다는 신고를 받았다. A호는 이날 오전 2시 27분께 동구 화암항을 출항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출동 직후 슬도 남동방 약 1.8km(1해리) 해상에서 A호를 발견했다. 당시 A호는 엔진이 켜져 있는 상태였고, 그물이 내려져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선장 B씨는 보이지 않았다.

[해경 수색, 어선, 실종자 수색] 기사 핵심 맥락을 보여주는 이미지 - 연합뉴스에 따르면, 울산해경은 이날 오전 8시 22분께 울산 동구 화암 선적 1.25톤급 연안자망어선 A호 가 예정된 시간에 입항하지 않았다는...
기사의 핵심 내용을 시각화한 이미지입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울산해경은 이날 오전 8시 22분께 울산 동구 화암 선적 1.25톤급 연안자망어선 A호 가 예정된 시간에 입항하지 않았다는 신고를 받았다. A호는 이날 오전 2시 27분께 동구 화암항을 출항한 것으로 파악됐…

헬기·경비정·연안구조정 투입…추락 가능성도 제기

해경은 선장이 그물을 내리는 과정에서 중심을 잃고 바다로 추락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헬기 1대와 경비정, 연안구조정 등을 현장에 급파해 인근 해역을 집중 수색 중이다.

사고가 발생한 시점과 항해 경과 시간은 아직 단정하기 이르지만, “엔진이 켜진 채로 선박이 발견됐다”는 점은 실종이 조업 중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발생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해경은 기상과 조업 작업 방식, 선박 내외부 상황을 함께 확인하며 단서를 수집할 계획이다.

해양 안전 경고…소형 어선에서의 ‘작업 중 실종’ 주의

이번 사건은 선장이 홀로 조업하던 소형 어선에서 발생했다는 점에서 해양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환기시킨다. 특히 그물 작업은 선체의 자세 변동과 미끄러짐 위험이 커질 수 있고, 추락이나 안전장비 미착용 등 다양한 변수가 결합될 수 있다.

[해경 수색, 어선, 실종자 수색] 기사 영향과 배경을 설명하는 이미지 - 사고가 발생한 시점과 항해 경과 시간은 아직 단정하기 이르지만, “엔진이 켜진 채로 선박이 발견됐다”는 점은 실종이 조업 중 예기치 못한 상황에...
기사의 배경과 파장을 설명하는 이미지입니다. 사고가 발생한 시점과 항해 경과 시간은 아직 단정하기 이르지만, “엔진이 켜진 채로 선박이 발견됐다”는 점은 실종이 조업 중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발생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해경은 기상과 조업 작업 방식, 선박 내외부 상황…

해경 관계자는 수색 과정에서 구조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선박 운항 이력과 작업 당시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있으며, 실종자의 체력과 생존 가능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해양 환경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현재까지는 실종 원인이 확정되지 않아, 수색이 성과를 거둘지 여부는 유동적이다.

추가 수색 계속…발견 시 신원 확인 절차

해경은 실종 선장을 찾기 위해 당분간 현장 중심의 수색을 이어갈 방침이다. 헬기와 선박이 동시에 수색을 진행하는 만큼, 시야가 확보되는 시간대의 효과가 특히 클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선장 발견 시에는 신속한 신원 확인과 함께 사고 경위에 대한 정밀 조사가 병행될 전망이다. 해경은 선박의 항해기록, 조업 상황, 선장과 관련된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토대로 사고 원인을 규명할 계획이다.

알짜킹AI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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