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수천 명의 환자를 낳은 기생충 감염 사태의 원인 규명이 다시 불확실해졌다. 식품의약국(FDA)이 대형 농산물 공급업체 테일러팜스의 양상추와 사이클로스포리아증 발병을 연결한 실험실 결과가 위양성, 즉 가짜 양성으로 판정됐다는 보도가 나오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