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단거리의 기대주 왕서윤이 다시 기록을 줄였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체중 소속 왕서윤은 17일 강원도 정선종합경기장에서 열린 회장배 제24회 전국중·고등학교 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중부 100m 준결선에서 11초81을 기록했다. 이는 여중부 한국 신기록이며,...
박강현이 프로탁구리그에서 마침내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박강현은 12일 대구복합스포츠타운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2026시즌 프로탁구리그 시리즈2 남자 단식 결승에서 우형규를 3-0으로 꺾었다. 지난해 여러 차례 4강에서 멈췄던 아쉬움을 한 번에...
고지우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 사흘 연속 선두를 지키며 통산 4승에 바짝 다가섰다. 대회 초반부터 몰아친 공격적인 경기력이 이어지면서 최종 라운드의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고지우는 강원 정선 하이원 컨트리클럽에서...
2026 KBO 올스타전이 11일 오후 6시 잠실구장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는 단순한 별들의 축제를 넘어, 잠실구장에서 치르는 마지막 올스타전이라는 상징성을 함께 지닌다. 1982년 개장 이후 한국 프로야구의 대표 무대였던 잠실은 올...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월드컵 탈락 이후 팬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귀국 현장과 온라인에서는 실망감만큼이나 위로의 목소리도 이어졌다. 대표팀을 향한 비판 여론이 거센 상황에서, 주장에게 쏠린 책임감과 팬들의 응원이 동시에...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국 축구대표팀(홍명보호)이 체코를 상대로 한 경기 전략을 위해 고지대 적응 훈련과 잔디 환경 대비를 강화하고 있다. 반면 체코는 고지대 훈련을 사실상 포기한 것으로...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외국인 투수 앤더스 톨허스트가 19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2026 신한SOL KBO리그 원정 경기 도중 ‘헤드샷’ 판정을 받고 퇴장 조처됐다. 톨허스트는 투구 10개만 던진 뒤...
신인 골퍼 최정원이 8일 경기도 용인시 수원 컨트리클럽 뉴코스(파72)에서 열린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무보기 ‘무결점’ 플레이를 앞세워 단독 선두에 올랐다.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기록한 최정원은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하던 휴무 소방관이 경기장 인근에서 발생한 화재를 신속히 진압해 대형 사고를 막았다. 7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경기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kt wiz의 경기 도중 외부...
SK슈가글라이더즈가 여자 핸드볼 H리그에서 사상 최초로 ‘통합 3연패’를 달성했다. SK슈가글라이더즈는 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삼척시청을 30-25(14-17, 16-8)로 꺾고 시리즈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