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지방선거 당일 서울 송파구 잠실7동 2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현장 대응이 CCTV 기록을 통해 다시 조명됐다. SBS는 해당 투표소의 여러 날치 CCTV 영상을 입수해, 투표가 중단되기 전...
충북 충주시장 선거 재검표에서 당락은 바뀌지 않았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재검표 결과 기존 124표 차보다 2표 줄어든 122표 차로 당선이 다시 확인됐다. 박빙 승부였던 만큼 재검표 자체에 큰 관심이 모였지만, 최종...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사무총장 등 고위 공무원이 퇴직 직후 곧바로 중앙선관위원(상임위원)으로 이동하는 흐름을 막기 위한 법률 개정안이 30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개정안은 퇴직 후 3년이 지나지 않으면 중앙선관위 상임위원으로 호선될 수 없도록 하는...
감사원이 2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를 대상으로 ‘부실 선거관리’로 논란이 된 사안과 관련해 회계검사에 착수했다. 김호철 감사원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어제 감사위원회 의결을 거쳐 오늘 회계검사를 위한 자료 수집에 나섰다”며 “대략 7월 정도에는 실지감사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산하 ‘투표용지 부족사태 진상규명위원회’가 19일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두고 “선거관리 시스템의 총체적 부실”이라며 선관위 수뇌부에 대한 수사 의뢰 권고를 내렸다. 진상규명위는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을 포함한...
검·경 합동수사본부(합수본)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 규명을 위해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및 일부 지역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압수수색을 약 13시간 만에 종료했다. 합수본은 인쇄 계획서와 회의록, 예산 자료 등을 확보해...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재발 방지책 마련을 위해 선거제도 개혁 태스크포스(TF)를 10일 출범시켰다. 당은 투표용지 인쇄·배분·보관 절차를 공직선거법에 명확히 규정하고, 개표 및 당선인 확정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이후, 그 여파가 휴일인 6일에도 이어졌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개표소) 일대에서는 ‘재선거’를 요구하는 봉쇄 시위가 이틀째 계속됐고, 정치권은 선거관리 책임을 둘러싸고 특검·국정조사 및 선거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