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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으로 허가받지 않은 개미를 요리에 얹어 판매한 유명 레스토랑 대표가 재판에 넘겨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레스토랑 법인과 대표 A씨를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으며, A씨는 2021년부터 미국과 태국에서...
질병관리청이 오는 7월 31일까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와 260개 보건소와 함께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2008년 이후 매년 이어지는 이 조사는 지역 주민의 건강실태를 파악해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정부가 오는 7월 1일부터 도수치료에 ‘관리급여’를 도입해 가격과 치료 횟수를 직접 통제한다. 보건복지부는 연간 1조5천억원 규모로 추정되는 도수치료의 비용이 사실상 병원별 ‘자율 가격’에 맡겨져 과잉 진료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
뇌종양 환자 치료 지형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국내 보도에 따르면 ‘뇌종양 표적 첫 치료제’로 불리는 보라니고가 등장하며 기대가 커지는 가운데, 실제 확산과 임상 현장에서의 성패는 치료비용 문제에 달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혁신적인 치료 기회를 넓히기 위해 도입된 ‘혁신의료기술’ 제도가 정작 환자 안전을 위협할 정도로 허술하게 운영돼 온 정황이 감사에서 드러났다. 보건복지부가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하 보의연)을 대상으로 실시한 종합감사 결과에 따르면, 심의 과정에서 이해충돌이...
대서양 크루즈선에서의 한타바이러스 집단감염으로 세계가 긴장하는 가운데, 이번에는 카리브해 크루즈선에서 노로바이러스 집단감염이 확인됐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10일(현지시간) ‘커리비언 프린세스’호에서 지난 7일 노로바이러스 집단 발병이 보고됐다고 밝혔다. CDC에 따르면 승객 102명과 승무원...
어머니가 느끼는 양육 부담이 클수록 영아(아기)의 스마트폰 등 미디어 이용 시간이 길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육아정책연구소 학술지 육아정책연구에 실린 ‘부모의 양육분담이 양육부담을 매개로 영아의 미디어 이용시간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대웅제약이 월 1회 투여가 가능한 장기지속형 비만 치료제 개발에 나서며 국내 임상 절차를 본격화했다. 대웅제약은 8일 바이오텍 티온랩테라퓨틱스와 함께 비만 치료용 세마글루타이드 장기지속형(월 1회) 주사제를 공동 개발하고, 연내 첫 환자...
대서양 항해 중인 크루즈선에서 발생한 한타바이러스 집단 감염의 확진 사례가 7일(현지시간) 5건으로 늘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제대로 대응하면 유행은 제한적일 수 있다고 거듭 강조하면서, 현 단계에서 이는 팬데믹의 시작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해외여행 이력이 없는 국내 환자에서 ‘오즈 바이러스(Oz virus)’ 감염이 처음 확인됐다. 질병관리청은 지난해 11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의심 환자 검체에서 오즈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7일 밝혔다. 환자는 치료를 받고 무사히 퇴원했으며, 이번 사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