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정치 흐름을 균형 잡힌 시각으로 전달하며, 주요 사건의 배경과 의미를 함께 짚어드립니다.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국 최대 표밭’인 경기도 유권자 지형이 급격히 고령화 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확정한 제9회(2026년) 지방선거 경기도 선거인명부 분석 결과, 60대 이상 유권자가 전체의 30.2%를...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조롱과 혐오 표현에 대한 처벌 및 징벌적 손해배상(징벌 배상) 제도 검토를 지시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국무회의에 지시하겠다”고 밝히면서, ‘일베처럼 조롱·모욕으로 사회분열과 갈등을...
6·3 지방선거를 11일 앞둔 23일, 여야 지도부가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을 맞아 전국 곳곳을 돌며 표심 잡기에 나섰다. 민주당은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17주기 추도식에 참석한 뒤...
방송미디어 심의 ‘민원사주’ 의혹 들여다본다…진실규명 조사단 출범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는 22일 ‘민원사주 의혹 등 진실규명 조사단’을 출범했다고 밝혔다. 위원회 운영 과정에서 제기된 민원사주 및 이해충돌 의혹을 조사하고, 관련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21일 0시부터 시작되면서 각 선거구에서 ‘민생 현장’ 행보와 동시에 이슈 선점 경쟁도 본격화됐다.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GTX-A 삼성역 구간의 부실시공 논란(철근 누락 등)이 쟁점으로 떠오른...
경남 창원시가 해군군수사령부와 손잡고 부대 내 드론배송 실증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창원시는 20일 시청 접견실에서 해군군수사령부와 ‘드론산업 육성 및 해군 군수지원 혁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넓은 군부대 내부의...
통일부가 ‘평화적 2국가’ 논란과 관련해 “해당 내용은 정부 전체의 입장이 아니라 통일부의 구상”이라고 19일 해명했다. 통일백서에 반영된 ‘평화적 두 국가론’이 사실상 정부 대북정책의 공식 입장으로 오해될 수 있다는 지적에 선제적으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행안위) 전체회의에서 GTX-A 노선 삼성역 구간의 철근 누락 등 시공 오류를 둘러싼 여야 공방이 18일 격화됐다. 더불어민주당은 당시 서울시가 사실을 즉시 국토교통부에 보고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국민의힘 측의 책임을 제기한...
호르무즈 해협에서 피격당한 우리 선박 ‘나무호’ 사건과 관련해,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17일 조사가 “가속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위 실장은 현장에 팀이 다녀오고 군사 전문가팀의 추가 검식이 진행됐으며, 증거물을 서울로 가져와 후속...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후보자 등록이 15일 마감된 가운데, 이번 선거에는 총 7,829명이 최종 등록을 마쳤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평균 경쟁률은 1.8대 1로, 지방선거 경쟁률로는 역대 최저 수준이었던 2022년과 같은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