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에서 농지 이용실태를 조사하던 50대 조사원이 트럭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사고 직후 전국에서 진행 중이던 농지 전수조사를 중단하고, 조사원 전원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접근이 어렵거나...
발전소처럼 넓고 위험요인이 많은 산업 현장에서는 설비를 얼마나 자주, 정확하게 살피느냐가 안정적인 운영의 출발점이 된다. 한국동서발전이 당진발전본부에 인공지능 기반 이동형 로봇을 투입해 설비 이상과 화재 위험을 감시하는 실증에 나서면서, 이른바...
부산 사하구의 한 철강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밤샘 진화 작업 끝에 10시간여 만에 완전히 꺼졌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불은 지난 8일 오후 공장 내 고철 보관창고에서 시작됐고, 9일 오전 완진...
경남 김해의 한 병원에서 배식용 승강기 통로로 60대 직원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병원 내부 물류와 급식 동선에서 쓰이는 소형 승강기 사고라는 점에서, 단순한 개인 부주의로만 볼 수 없는 안전관리...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를 계기로 대형 물류시설의 안전체계 전반에 대한 정부 점검이 확대될 전망이다. 대통령은 화재 진압에 총력을 기울이는 동시에 현장 소방대원의 안전을 철저히 확보하라고 지시했고, 물류창고와 대형 물류시설의 구조적...
한진이 서울 송파구 장지동 동서울허브에서 쓰러진 상태로 발견된 직원이 병원 치료 중 사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중대재해 발생 사실을 알렸으며, 사망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공시에 따르면...
주말 낮 충북과 전북에서 수상 레저와 작업 현장 관련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여름철 야외활동이 늘고 폭염 속 현장 작업도 이어지는 시기인 만큼, 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과 안전수칙 준수가 다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현장 안전관리 전반을 점검하기 위한 특별감독에 착수했다. 이번 사고는 노동당국이 산업재해 예방 체계를 점검하는 계기로 이어지고 있으며, 유사 사고 재발 방지와 책임 소재...
제빵공장에서 발생한 노동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SPL(에스피엘) 전·현 관련자들의 책임을 둘러싼 항소심에서 법인 벌금이 크게 가중된 것으로 전해졌다. 복수 보도에 따르면 법원은 ‘중대재해 기업’에 해당하는 사건으로 보고 법인 벌금 1심보다 높은...
충북 청주 SK하이닉스 사업장에서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업장은 올해 들어 5번째 사고를 겪은 데 이어, 불소 누출이 동반된 화재 등 추가 안전사고 정황도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