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이 오는 7월 31일까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와 260개 보건소와 함께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2008년 이후 매년 이어지는 이 조사는 지역 주민의 건강실태를 파악해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해외여행 이력이 없는 국내 환자에서 ‘오즈 바이러스(Oz virus)’ 감염이 처음 확인됐다. 질병관리청은 지난해 11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의심 환자 검체에서 오즈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7일 밝혔다. 환자는 치료를 받고 무사히 퇴원했으며, 이번 사례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국내에 도입된 백신 가운데 상당 물량이 유효기간 만료 등 이유로 폐기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질병관리청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를 근거로 계산했을 때 2020년 이후 도입된 코로나19...
동남아시아에서 홍역이 빠르게 확산하며 국내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질병관리청은 세계보건기구(WHO) 통계를 인용해 올해 1~2월 동남아시아 홍역 환자가 6천726명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작년 같은 기간(2천940명) 대비 2.3배 증가한 수치라고...
새 코로나19 변이 확산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질병관리청은 최근 유행 중인 BA3.2 변이에 대해 “중증도 변화가 크지 않으며 현재 접종 중인 백신의 효과는 유효하다”고 밝혔다. 질병청은 17일 BA3.2와 관련해 세계보건기구(WHO)의...
질병관리청은 5월부터 12세 남성 청소년(현 2014년생)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국가예방접종 지원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기존 국가 지원이 여성 청소년 중심이었다면, 이번 확대를 통해 남녀 모두에서 관련 질환 예방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