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만에 법정공휴일로 다시 지정된 제헌절에도 국회는 정상화의 실마리를 찾지 못했다. 78주년 제헌절 경축식이 국회에서 열렸지만, 여야는 두 달째 이어지는 국회 공전의 책임을 서로에게 돌리며 평행선을 달렸다. 여기에 검찰 보완수사권을...
제78주년 제헌절을 맞아 개헌 논의가 다시 공개적으로 제기됐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17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변화한 시대정신과 국민의 뜻을 담을 새로운 헌법을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부마 민주항쟁과 5·18 민주화운동의 정신을...
조정식 국회의장이 제78주년 제헌절 경축사에서 2027년 국민주권 개헌안을 마련하고 22대 국회에서 10차 개헌을 매듭짓자고 제안했다. 헌법 개정 논의가 정치권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돼 온 가운데, 국회의장이 공식 경축사를 통해 일정과 의제를 제시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