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권 의료취약지에서 중증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한 거점병원 역할이 주목받고 있다. 경기 광명시에 있는 중앙대광명병원은 개원 4년 차 병원이지만, 서해안고속도로 접근성과 중증질환 진료 체계를 바탕으로 수도권 서남부와 충남 서북부 환자를...
강원도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 치료의 출발점이 ‘환자가 병원에 도착한 순간’에서 ‘상황이 발생한 직후’로 앞당겨지고 있다. 춘천성심병원은 2023년부터 운영 중인 원격 협진 플랫폼을 통해 지역 의료기관이 촬영한 검사 영상과 환자 상태를...
정부가 응급환자 이송 과정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하는 ‘응급의료 AX(AI 전환)’을 추진한다. 대구 경북대병원에서 열린 기술 시연에서 AI는 구급대원의 환자 정보 파악과 병원 탐색을 돕는 방식으로 이송 병원 선정 시간을 약 20분가량...
충북 청주에서 식당 폭발사고가 발생해 17명이 다친 가운데, 경찰과 소방당국은 미연결 호스에서 가스가 누출됐을 가능성을 중심으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사고는 식당 내부에서 일어난 것으로 전해졌으며, 폭발로 인해 다수의...
전국 단위로 확대된 소방헬기 통합출동 체계가 실제 응급상황에서 생명을 구하는 데 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청에 따르면 지난 20일 전북 전주시에서 24주 차 고위험 산모의 조기 진통 의심 신고가...
중증환자 비율 38%로…정부, 상급종합병원 지정 기준 대폭 강화 수술이나 치료가 어려운 중증환자를 더 적극적으로 담당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상급종합병원 지정 기준이 강화된다. 보건복지부는 대형 병원이 고난도 의료행위에 집중하고, 중증·응급 의료의 ‘최후...
김민석 국무총리는 10일 “나프타와 같은 원자재가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데 필요한 의료필수품 생산에 우선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동 전쟁 장기화로 국제 원자재·물류 공급망의 변동성이 커질 수...
‘응급실 뺑뺑이’ 해법 찾기…김민석 총리, 전북 시범 이송체계 점검과 전국 확산 주문 김민석 국무총리가 9일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문제와 관련해 “의료진의 헌신에도 불구하고 제도적 한계와 인프라의 한계 때문에 발생한다”며 전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