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앞두고 노사 협상이 막판 국면에 들어갔다. 노동계와 경영계가 여러 차례 수정안을 내며 격차를 줄였지만, 소상공인업계는 2% 안팎의 인상도 영세 사업장에는 무거운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반발하고 있다.최저임금위원회는...
택배·배달기사 등 ‘도급제 근로자’에 대해 최저임금을 어떻게 적용할지 여부를 둘러싼 노사 갈등이 커지고 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5차 전원회의를 열고 도급제 근로자에 대한 최저임금 적용 논의를 이어갔지만, 노동부가 발주해 수행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