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반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이슈와 변화, 갈등을 다룹니다.
강원 인제군에서 레미콘 차량이 도로를 벗어나 개천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오전 10시51분께 인제군 인제읍의 한 도로에서 70대 운전자 A씨가 몰던 레미콘 차량이 전도된 뒤 개천으로 떨어졌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여성화장실에 침입해 불법 촬영을 하고 비치된 휴지에 유해한 자극성 물질을 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사회복무요원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10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결심공판에서 피고인에게 징역 9년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이 사건은...
9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 영향으로 경기 연천군 임진강 최북단 필승교 수위가 10일 오전 2m를 넘어섰다. 필승교 수위 2m는 비홍수기 인명 대피가 이뤄지는 기준이어서, 경기도와 연천군은 하천변 이용객과 주민에게 대피를 안내했다.한강홍수통제소에 따르면...
울산이 산업 인공지능 전환의 거점으로 올라서기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 울산 산업 인공지능 전환 사업을 맡을 협의체가 출범하면서 지역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과 생산성 개선을 둘러싼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울산은 자동차,...
서울 강남의 한 피부과 원장과 의사가 외국인 환자 명의를 도용해 향정신성의약품을 허위 처방하고 불법 투약한 혐의로 적발됐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외국인 환자 3400여 명의 명의를 이용해 허위 처방전 수천 장을...
지난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이른바 '음료 피습' 사건을 꾸민 혐의를 받는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가 경찰 조사에서 범행 취지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 전 후보가 선거에 유리한 여론을...
경찰특공대가 도심 인질테러 상황을 가정한 전술평가에서 권총 사격, 저격, 기동 능력을 종합 점검했다. 3일 경찰청은 서울경찰특공대 주관으로 제20회 경찰특공대 전술평가대회의 마지막 종목인 '저격수' 평가를 진행했다. 이번 평가는 실제 작전에서 요구되는...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김명수 전 국군합동참모본부 의장이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지면서, 당시 군 지휘부가 어디까지 책임을 져야 하는지를 둘러싼 공방이 본격화하고 있다. 특검은 김 전 의장이...
현대건설이 산업 현장에서 포집한 이산화탄소를 정제, 액화, 저장, 운송하는 통합 인프라 실증 과제에 참여한다.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탄소 포집·저장(CCS)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건설·플랜트 기업의 엔지니어링 역량이 관련 인프라...
전국 곳곳에 소나기와 장맛비가 이어지면서 당분간 외출 때 우산이 필요할 전망이다. 연합뉴스가 전한 기상 전망에 따르면 7월 3일에는 대기 상층의 찬 공기와 하층의 고온다습한 공기가 만나 대기 불안정이 커지고, 정체전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