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반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이슈와 변화, 갈등을 다룹니다.
강원소방본부가 오는 14일까지 도내 전통시장 4곳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화재안전 조사를 실시한다. 지난 4일 동해 묵호시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계기로 비슷한 사고를 막기 위한 예방 점검이다.조사 대상은 최근 3년 동안 주요...
충북 충주시가 다음 달부터 인공지능 기반 애플리케이션으로 돌봄 대상 어르신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한다. 시는 12일 시니어 돌봄 기업 NHN와플랫과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사업비는 1300만원이며 올해 말까지 관내...
부모나 자녀의 소득과 재산 때문에 생계급여를 받지 못하던 저소득층의 문턱이 단계적으로 낮아진다. 정부는 2027년 하반기 중증장애인 가구를 시작으로 근로취약계층에 적용되는 부양의무자 기준을 순차 폐지할 계획이다.부양의무자 기준은 신청자 본인의 소득과 재산이...
유명 주식 전문가를 사칭하고 가짜 거래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피해자들에게서 현금과 골드바 등 15억여원을 받아 챙긴 투자리딩 사기 조직이 경찰에 적발됐다. 대전유성경찰서는 조직원 8명을 검거하고 국내 총자금관리책을 포함한 6명을 구속했다고 12일...
KAIST 연구진이 온라인 여론에 조직적으로 개입한 것으로 의심되는 계정 약 2만4000개를 탐지하고 판단 근거까지 제시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했다. 대규모 댓글 데이터에서 활동 패턴을 찾되 특정 계정이 실제 외국 정부나 기관이...
대구시가 응급환자가 수용 가능한 병원을 찾지 못해 이송이 지연되는 문제를 줄이기 위한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 119구급대와 응급의료기관의 정보를 인공지능 플랫폼으로 연결하고, 중증 환자의 전원 협진과 지역 필수의사 지원을 함께 강화하는...
퇴근 시간대 서울 강남의 한 도로에 승용차를 세운 채 잠든 운전자가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차량이 통행로에 멈춰 서면서 주변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었던 상황으로, 신고를 받고 출동한...
충남 당진지역 세븐일레븐 편의점 30곳이 무더위와 한파를 피할 수 있는 기후 쉼터로 24시간 개방된다. 당진시는 코리아세븐과 업무협약을 맺고 공공시설 중심의 기존 쉼터망을 생활권 가까운 민간 점포까지 넓히기로 했다. 늦은 밤이나...
1세대 한식 프랜차이즈 업체 놀부의 회생절차 개시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법원 심리가 시작됐다. 서울회생법원은 11일 회사 대표자를 불러 신청 배경과 경영 상황을 확인했다. 회생 신청만으로 절차 개시가 확정되는 것은 아니며,...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독립운동가 백산 안희제와 최재형 선생의 활동 현장을 잇는 만주·연해주 역사탐방이 진행된다. 무장투쟁뿐 아니라 무역과 교육, 언론, 공동체 자립을 통해 독립운동의 기반을 만든 두 인물의 업적을 다시 알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