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반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이슈와 변화, 갈등을 다룹니다.
신입 사원이 입사 직후 결혼과 임신 사실을 알렸다는 온라인 사연이 확산되면서 채용 과정에서 어디까지 질문할 수 있는지, 회사는 어떤 방식으로 업무 공백을 관리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사연 자체는...
인천에서 주행 중이던 전기차가 도로 구조물을 들이받은 뒤 불이 나고, 수원역 승강장에 세워진 전동킥보드에서도 화재가 발생했다. 두 사고는 장소와 원인이 다르지만 모두 배터리 기반 이동수단과 관련됐다는 점에서 시민 안전 관리의...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서울요금소 부근에서 승용차와 고속버스 등이 잇따라 부딪히는 4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오후 7시 5분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서울TG 인근에서 그랜저 승용차가 앞서가던 차량을 들이받은 뒤...
수원역 승강장에서 불이 났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큰 피해로 번지지 않았다는 점은 다행이지만,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철도역에서 발생한 화재라는 점에서 시설 점검과 초기 대응 체계를 다시 확인해야 한다는...
전직 매니저들에게 갑질과 폭행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방송인 박나래가 검찰에 넘겨졌다. 고소장이 접수된 지 약 7개월 만에 경찰 수사가 한 단계 마무리되면서, 사건은 검찰 판단 절차로 넘어가게 됐다.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장윤기 사건을 둘러싼 부실 수사와 유착 의혹이 이어지면서 경찰 조직 전체의 신뢰 문제가 다시 도마에 올랐다.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공개적으로 고개를 숙였고, 경찰 가족이 관련된 사건을 전수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개별 사건...
대전에서 생후 7개월 된 아들을 장시간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부부가 경찰에 구속됐다. 대전경찰청은 10일 이들 부부를 아동학대범죄특별법상 아동학대살해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병원 신고를 계기로 수사에 착수했고,...
학교법인과 대학 운영에서 인사와 회계가 사적으로 운용된 정황이 교육부 감사에서 무더기로 드러났다. 교육부는 학교법인 현송학원과 강릉영동대 종합감사 결과 총 31건을 지적하고 중징계, 경고, 시정, 회수 등 후속 조치를 요구했다. 이번...
학교 자금 횡령 의혹을 받아온 휘문의숙 이사장과 임직원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학교회계에 반영해야 할 수입을 법인회계로 처리하는 등 회계 처리 과정에서 자금이 부적절하게 운용된 정황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10일 법조계에...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은 제주에서 물놀이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튜브를 탄 관광객이 먼바다 쪽으로 떠내려가고, 제트스키 전복과 서핑 중 표류 사고까지 이어지면서 해안 활동 전 안전수칙 확인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10일 소방당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