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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환자 비율 38%로…정부, 상급종합병원 지정 기준 대폭 강화 수술이나 치료가 어려운 중증환자를 더 적극적으로 담당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상급종합병원 지정 기준이 강화된다. 보건복지부는 대형 병원이 고난도 의료행위에 집중하고, 중증·응급 의료의 ‘최후...
이번 주부터 액상형 전자담배도 ‘담배’로 규제 이달 24일부터 법적으로 ‘담배’의 정의가 확대되면서 액상형 전자담배가 궐련(연초)형 담배와 동일한 규제를 받게 된다. 그동안 액상형 전자담배는 합성 니코틴 등을 기반으로 한 제품이 많아,...
새 코로나19 변이 확산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질병관리청은 최근 유행 중인 BA3.2 변이에 대해 “중증도 변화가 크지 않으며 현재 접종 중인 백신의 효과는 유효하다”고 밝혔다. 질병청은 17일 BA3.2와 관련해 세계보건기구(WHO)의...
알츠하이머 치매의 위험을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가늠하고, 질환이 어느 단계까지 진행됐는지까지 추정할 수 있다는 연구가 제시되면서 조기 진단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매사추세츠공과대학(Mass General) 소속 앙현식 교수팀은 ‘혈액...
질병관리청은 5월부터 12세 남성 청소년(현 2014년생)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국가예방접종 지원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기존 국가 지원이 여성 청소년 중심이었다면, 이번 확대를 통해 남녀 모두에서 관련 질환 예방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한국과 미국의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비교한 최신 연구가 “한국의 근시 문제는 구조적으로 더 심각하다”는 결론을 내놓았다. 연구팀은 특히 18~39세 젊은 층에서 근시 유병률이 한국은 75.8%로 미국(45.6%)보다 크게 높았고, 시력 상실 위험을...
최근 비만 치료의 핵심 약물로 자리 잡은 GLP-1 계열 약물(예: 위고비, 마운자로)이 모든 환자에게 동일한 효과를 내지 못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3일(현지시간) 국제 공동연구팀은 GLP-1 치료의 반응성이 개인마다 달라지는 이유를...
젊은 층을 중심으로 ‘술을 덜 마시려는’ 분위기가 확산되는 가운데, 한국의 월간 폭음률이 2년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한 자리에서 7잔 이상 마시는 ‘폭음’ 비율이 최근 2년간 낮아지는...
의료계가 분쟁 확대로 인한 갈등 관리와 의료필수품 수급 불안이라는 두 압박을 동시에 받고 있다. 10일 보도에 따르면,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에 접수된 의료분쟁 조정·중재 신청은 지난해 2,605건으로 최근 5년 내 최다를 기록했으며, 전년도...
지난달 28일 새벽 서울 경복궁 자선당 앞 삼비문(三備門) 인근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경찰이 ‘실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 중이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화재가 자연 발화가 아니라 실화로 시작됐을 수 있다고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