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들의 쇼핑몰2’ 제작발표회, 오카다 마사키 한국 데뷔와 확장된 액션 예고

2026년 7월 20일 월요일, '방송·엔터' 카테고리에 게시된 뉴스입니다. 제목 : ‘킬러들의 쇼핑몰2’ 제작발표회, 오카다 마사키 한국 데뷔와 확장된 액션 예고...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2’가 제작발표회를 열고 새 시즌의 방향을 공개했다. 전편의 생존극을 잇는 동시에 세계관과 액션 규모를 넓히겠다는 구상이 핵심이다.

2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는 이동욱, 김혜준, 조한선, 금해나, 김민, 정윤하, 현리, 오카다 마사키, 이권 감독 등이 참석했다. 시즌2는 전편 이후 각성한 정지안과 살아 돌아온 정진만의 공조를 중심으로 전개될 전망이다.

오카다 마사키, 한국 작품 첫 도전

가장 눈길을 끈 새 얼굴은 일본 배우 오카다 마사키다. 그는 이번 작품으로 한국 작품에 처음 참여하며, 악의 축으로 언급되는 ‘바빌론’의 핵심 인물 제이 역을 맡았다.

오카다는 제작발표회에서 한국 작품에 참여하게 된 데 대한 감사와 기대를 밝혔다. 특히 이번 작품은 그의 첫 한국 데뷔작이자 본격 액션 연기에 도전하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한국 액션 시리즈 제작발표회 현장을 표현한 AI 이미지
기사의 핵심 내용을 시각화한 AI 이미지입니다. 제작발표회에서 배우들이 새 시즌의 액션과 캐릭터 변화를 소개하는 장면을 표현합니다.

그는 액션에 대해 단순한 몸의 움직임이 아니라 배우들 사이의 ‘회화’처럼 느껴졌다고 설명했다. 이동욱을 비롯한 한국 배우들과의 현장을 통해 액션 장면의 리듬과 호흡을 새롭게 배웠다는 취지다.

현리도 액션 장르의 매력 언급

재일교포 배우 현리 역시 시즌2 제작발표회에서 액션에 도전한 소감을 전했다. 총기 액션을 준비하며 장르가 주는 긴장감과 몰입을 체감했다는 점이 강조됐다.

‘킬러들의 쇼핑몰’은 삼촌 정진만의 죽음 이후 남겨진 조카 정지안의 생존과 성장에 초점을 맞추며 마니아층을 확보했다. 시즌2는 이 관계를 이어가면서도 전면에 등장하는 세력과 충돌 범위를 키우는 방식으로 긴장감을 확장한다.

전편이 제한된 공간에서 벌어지는 방어전에 가까웠다면, 이번 시즌은 ‘바빌론’이라는 글로벌 세력이 본격적으로 부각되며 더 넓은 전장과 인물 관계를 예고한다. 새 인물의 합류는 이 변화의 중요한 신호다.

글로벌 세력과 액션 스케일 확장을 표현한 AI 이미지
기사의 배경과 파장을 설명하는 AI 이미지입니다. 시즌2에서 커지는 액션 스케일과 새로운 대립 구도를 시각화합니다.

후속 시즌의 관건은 액션과 캐릭터 균형

시즌2가 성공하려면 액션 규모 확대와 캐릭터 서사의 균형이 중요하다. 전편의 장점이 인물 간 관계와 생존의 압박감에 있었다면, 후속 시즌은 더 커진 세계관 속에서도 그 밀도를 유지해야 한다.

오카다 마사키와 현리 등 새롭게 주목받는 출연진은 작품의 긴장감을 넓히는 역할을 맡게 된다. 공개 전부터 액션과 글로벌 대립 구도가 부각된 만큼, 시즌2가 전편의 팬층을 넘어 더 넓은 시청자층을 끌어들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알짜킹AI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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