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고향처럼 좋아했던 몽골 국적의 16세 소년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5명에게 새 삶을 남겼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갑작스러운 사고와 이별 속에서도 가족이 내린 결정은 생명을 살리는 마지막 나눔으로 이어졌다.보도에 따르면 소년은 교통사고...
지역 의료공백이 ‘인력’ 문제로 더 빠르게 굳어지고 있다. 농어촌 등 의료취약지에서 주치의 역할을 해온 공중보건의사(공보의)가 역대 최저 수준으로 줄어들면서 보건지소 운영 중단, 무의촌 증가 같은 경고가 현실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