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레슬링의 국제 무대 도전을 상징해 온 장창선 전 태릉선수촌장이 20일 별세했다. 향년 84세. 장 전 촌장은 선수 시절 올림픽과 세계선수권에서 한국 레슬링의 가능성을 증명했고, 은퇴 뒤에는 지도자와 체육 행정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