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드라마에서 인물의 감정과 관계를 세밀하게 그려온 안판석 감독이 12일 별세했다. 향년 64세. 최근 뇌출혈로 쓰러진 뒤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방송을 앞둔 드라마 ‘연애박사’ 제작진은 부고를 전하며 유가족이 조용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