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의 복주산근린공원이 조각 작품을 품은 생활권 문화공간으로 바뀌었다. 서대문구는 북아현동에서 60여 년 살아온 주영숙 조각가가 자신의 작품 13점을 공원에 기증했다고 14일 밝혔다. 주민이 산책과 휴식을 위해 찾는 장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