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최근 과거 기록영화 일부 장면을 수정하거나 삭제한 정황이 포착되면서, 김정은 체제의 ‘적대적 두 국가’ 기조가 선대 지도자 시대의 기록에도 소급 적용되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단순한 편집 변화가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