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동안 미용사로 일하며 노숙인과 홀로 사는 어르신을 도와온 이금미 씨가 세상을 떠난 뒤에도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이 씨가 지난 7월 21일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에서 뇌사 장기기증을 통해 4명의 환자에게...
한국을 고향처럼 좋아했던 몽골 국적의 16세 소년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5명에게 새 삶을 남겼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갑작스러운 사고와 이별 속에서도 가족이 내린 결정은 생명을 살리는 마지막 나눔으로 이어졌다.보도에 따르면 소년은 교통사고...
2년 연속 감소세를 보이던 국내 뇌사 장기 기증이 올해 들어 다시 늘어나는 흐름이 확인됐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지난달 30일까지 올해 누적 뇌사 장기 기증자는 총 145명으로, 1년 전 같은 기간(114명)보다 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