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산불 피해를 겪은 경북 안동의 이재민 임시주택단지가 이번에는 폭우와 토사 유입으로 다시 큰 피해를 입었다. 임시 거처에서 생활하던 주민들은 한밤중 불어난 물을 피해 대피했고, 현장에서는 자원봉사자와 장비가 투입돼 복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