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서양 사우스 샌드위치 제도 해역에서 규모 6.4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외국 관측 기관 자료를 인용해 11일 오후 7시 26분 한국시간 이 해역에서 지진이 관측됐다고 전했다.발표된 정보에 따르면 진앙은 남위 55.54도,...
전국적인 장마를 앞두고 한성숙 국무총리가 홍수 대응 체계 점검에 나섰다. 한 총리는 3일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 상황실을 방문해 여름철 홍수 대책을 보고받고, 평년이 아니라 최악의 상황을 기준으로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
전남 남해안과 섬 지역을 중심으로 7월 1일 새벽 호우주의보가 확대됐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4시 30분 해남남부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 데 이어 오전 4시 45분 신안(흑산면 제외)에도 호우주의보를 내렸다. 앞서 진도, 흑산도·홍도,...
올여름 폭염이 장기화하면서, 단순한 더위 피해를 넘어 냉방기기 과열로 인한 화재 위험이 커지고 있다는 경고가 잇따르고 있다. 최근 일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에어컨과 선풍기 등 전기 냉방·환기 기기의 부적절한 사용과...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저기압과 다량의 수증기 유입 영향으로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되면서 정부가 긴급 대응 체제에 들어갔다. 기상청은 특히 제주도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호우특보 수준의 강한 비가 나타날 가능성이...
설악·남대천·동해 일대에 ‘노란빛’ 확산…주민들 관측 잇따라 설악, 남대천, 동해 등 강원권 주요 지역 하늘과 주변 풍경이 ‘노란색’으로 물드는 현상이 포착돼 지역 사회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16일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해당...
서울 동대문구가 여름철 집중호우 등 풍수해에 대비하기 위해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에 들어갔다. 구에 따르면 대책본부는 예고된 위험 상황에 신속 대응하고 인명 피해와 시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충북 청주에서 식당 폭발사고가 발생해 17명이 다친 가운데, 경찰과 소방당국은 미연결 호스에서 가스가 누출됐을 가능성을 중심으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사고는 식당 내부에서 일어난 것으로 전해졌으며, 폭발로 인해 다수의...
다음달부터 서울시 운전자들은 집중호우로 지하차도 진입이 침수 때문에 통제될 경우, 내비게이션을 통해 실시간 통제 정보와 우회 경로를 안내받을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29일 이 같은 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도입해, 서울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