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에 가짜 투자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게 한 뒤 금괴·현금을 가로챈 다국적 자금세탁 조직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고수익 보장’을 내세운 투자리딩방을 통해 피해자를 모집·유인해 자금을 세탁한 것으로 보고, 검거된 17명 가운데 15명을...
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 갈등 과정에서 제기된 각종 민·형사 사건에 대해 고소·고발을 취하하기로 했지만, 경찰 수사는 계속될 전망이다. 다만 수사 대상은 개인정보보호법 및 노동조합법 위반 혐의 등으로, 이들 혐의는 당사자 간...
대전의 한 무인점포를 상대로 상습적으로 물건을 훔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19일 대전중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20대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약 한 달간 해당 지역 무인점포에서 모두 17차례에...
밤 시간대 한 남성이 도로 위 맨홀 뚜껑을 들어 올린 뒤 난동을 부린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 사건으로 차량과 인근 상가가 파손되는 등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약물을 탄 술로 남편을 살해하려 한 혐의로 구속심사를 받는 태권도장 관장과 직원이 범행에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을 사용한 정황을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9일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태권도장...
경기남부경찰청 마약·국제범죄수사대가 ‘마약왕’으로 불리는 박왕열에게 필로폰 등 마약을 공급한 혐의를 받는 최모(51)씨에 대해 2일 구속영장을 신청한다. 최씨는 지난달 태국에서 강제 송환된 뒤 현재 수원영통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돼 있으며, 경찰은 증거물 분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