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 1~2잔, 맥주 반 캔 정도의 ‘소량 음주’만으로도 주요 암과 만성 간 질환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대규모 분석 결과가 나왔다. 반면 치매 위험에 대해서는 소량~중등도 음주가 위험 감소와 연관된...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다녀온 뒤 학생 수십 명이 연이어 구토와 설사 등 증상을 보여 식중독 의심 정황이 제기됐다. 경기일보 보도에 따르면, 청주 지역 고교생 50명이 수학여행 후 집단적으로 이상 증세를 호소해...
영종도 공영차고지 구내식당 이용 버스 기사들…배탈·설사로 이어져 인천 영종도 버스 공영차고지 내 구내식당을 이용한 버스 기사들이 집단으로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여 운행 차질이 우려된다. 인천시는 지난 21일 중구 운북동 영종권역...
경기도 시흥시가 에볼라바이러스병에 대해 ‘관심’ 단계를 발령하고, 해외여행 과정에서의 각별한 주의와 의심 증상 발생 시 신속한 신고·진료를 당부했다. 이번 조치는 지역 내 감염병 유입 가능성에 대비해 초기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이른 더위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당기면서 국민 건강에 대한 ‘일상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 질병관리청의 응급실 감시 결과에 따르면 5월 중순부터 시작된 온열질환은 이틀 동안 26명(사망 1명 포함)으로 집계됐다. 동시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대서양 크루즈선에서의 한타바이러스 집단감염으로 세계가 긴장하는 가운데, 이번에는 카리브해 크루즈선에서 노로바이러스 집단감염이 확인됐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10일(현지시간) ‘커리비언 프린세스’호에서 지난 7일 노로바이러스 집단 발병이 보고됐다고 밝혔다. CDC에 따르면 승객 102명과 승무원...
어머니가 느끼는 양육 부담이 클수록 영아(아기)의 스마트폰 등 미디어 이용 시간이 길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육아정책연구소 학술지 육아정책연구에 실린 ‘부모의 양육분담이 양육부담을 매개로 영아의 미디어 이용시간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대서양 항해 중인 크루즈선에서 발생한 한타바이러스 집단 감염의 확진 사례가 7일(현지시간) 5건으로 늘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제대로 대응하면 유행은 제한적일 수 있다고 거듭 강조하면서, 현 단계에서 이는 팬데믹의 시작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질병관리청은 5월부터 12세 남성 청소년(현 2014년생)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국가예방접종 지원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기존 국가 지원이 여성 청소년 중심이었다면, 이번 확대를 통해 남녀 모두에서 관련 질환 예방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한국과 미국의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비교한 최신 연구가 “한국의 근시 문제는 구조적으로 더 심각하다”는 결론을 내놓았다. 연구팀은 특히 18~39세 젊은 층에서 근시 유병률이 한국은 75.8%로 미국(45.6%)보다 크게 높았고, 시력 상실 위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