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0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왕중왕전 결승이 1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다. 결승에는 대전고와 충암고가 올랐다. 두 팀 모두 이번 대회 후반으로 갈수록 “에이스”로 불리던 투수가 투구 수 제한 규정 때문에 결승 마운드에...
대전고의 ‘2학년 왼손 에이스’ 한규민(등번호 29)이 104구 역투를 펼친 가운데, 대전고가 제80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성남고를 연장 10회 승부치기 끝에 5-4로 꺾고 2회전에 진출했다. 경기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