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고 외야수 신희주(18)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밀워키와 계약했다. 밀워키가 한국 고교선수와 계약한 것은 처음이며, 한국 아마추어 선수로 범위를 넓히면 1980년 박철순 이후 두 번째다. 계약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비자 발급이 마무리되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했다는 논란을 낳은 응원 구호로 징계를 받은 배재고 야구부가 45일 만에 공식 경기에 복귀했다. 선수단은 평소보다 가라앉은 분위기 속에서 봉황대기 첫 경기를 준비했고, 감독 대행은 지도자와 선수 모두...
배재고 야구부에 내려진 6개월 전국대회 출전 금지 징계를 두고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배재학당총동창회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선처를 요청하는 탄원서를 제출했다. 동창회는 학생 선수들이 잘못을 돌아보고 성장할 기회를 받을 수 있도록 징계 수위를...
고교야구 경기 중 나온 응원 구호 논란이 팀 출전 정지 징계로 이어졌다. 스포츠공정위원회는 1일 배재고 야구부에 전국대회 6개월 출전 정지 처분을 내렸다. 논란이 된 구호가 경기 질서를 해쳤다는 판단이 징계의...
웹예능 ‘불꽃야구2’ 제작진이 배재고등학교 편을 방송하지 않기로 했다. 2026년 7월 6일 공개될 예정이던 해당 편은 앞서 열린 경기와 관련한 논란이 커지면서 편성에서 제외됐다. 제작진은 관련 사안을 심각하게 보고 검토한 끝에...
제80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왕중왕전 결승이 1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다. 결승에는 대전고와 충암고가 올랐다. 두 팀 모두 이번 대회 후반으로 갈수록 “에이스”로 불리던 투수가 투구 수 제한 규정 때문에 결승 마운드에...
대전고의 ‘2학년 왼손 에이스’ 한규민(등번호 29)이 104구 역투를 펼친 가운데, 대전고가 제80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성남고를 연장 10회 승부치기 끝에 5-4로 꺾고 2회전에 진출했다. 경기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