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상태로 대리운전 기사를 차량 밖으로 밀쳐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승객에게 검찰이 징역 30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24일 대전지방법원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살인의 고의가 충분히 소명됐다”며 이 같이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