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북부 일부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안동시 미천 일대에 내려졌던 홍수경보는 해제됐다. 특보가 일부 완화됐다는 소식은 위험이 줄었다는 신호지만, 장맛비와 국지성 강수가 이어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하천 주변에서는...
경북 북부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의성과 안동에서 주민과 야영객 등 217명이 긴급 대피했다. 일부 도로가 유실되고 하천 수위가 오르면서 지자체와 소방 당국은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현장 통제와 상황 관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