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관이 보관하던 고가 밀수 와인을 빼돌려 암시장 브로커에게 넘기려 한 혐의를 받는 세관 직원들이 구속됐다. 압류품 관리 절차와 음식료품 폐기 제도의 빈틈을 이용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단순한 개인 비위를 넘어...
김건희 전 대통령 부인에 대한 이른바 ‘매관매직’ 사건 1심에서 징역 7년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조순표)는 26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기소된 김 여사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하고, 고가 귀금속 등 몰수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