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관이 보관하던 고가 밀수 와인을 빼돌려 암시장 브로커에게 넘기려 한 혐의를 받는 세관 직원들이 구속됐다. 압류품 관리 절차와 음식료품 폐기 제도의 빈틈을 이용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단순한 개인 비위를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