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반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이슈와 변화, 갈등을 다룹니다.
전직 매니저들에게 갑질과 폭행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방송인 박나래가 검찰에 넘겨졌다. 고소장이 접수된 지 약 7개월 만에 경찰 수사가 한 단계 마무리되면서, 사건은 검찰 판단 절차로 넘어가게 됐다.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장윤기 사건을 둘러싼 부실 수사와 유착 의혹이 이어지면서 경찰 조직 전체의 신뢰 문제가 다시 도마에 올랐다.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공개적으로 고개를 숙였고, 경찰 가족이 관련된 사건을 전수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개별 사건...
대전에서 생후 7개월 된 아들을 장시간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부부가 경찰에 구속됐다. 대전경찰청은 10일 이들 부부를 아동학대범죄특별법상 아동학대살해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병원 신고를 계기로 수사에 착수했고,...
학교법인과 대학 운영에서 인사와 회계가 사적으로 운용된 정황이 교육부 감사에서 무더기로 드러났다. 교육부는 학교법인 현송학원과 강릉영동대 종합감사 결과 총 31건을 지적하고 중징계, 경고, 시정, 회수 등 후속 조치를 요구했다. 이번...
학교 자금 횡령 의혹을 받아온 휘문의숙 이사장과 임직원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학교회계에 반영해야 할 수입을 법인회계로 처리하는 등 회계 처리 과정에서 자금이 부적절하게 운용된 정황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10일 법조계에...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은 제주에서 물놀이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튜브를 탄 관광객이 먼바다 쪽으로 떠내려가고, 제트스키 전복과 서핑 중 표류 사고까지 이어지면서 해안 활동 전 안전수칙 확인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10일 소방당국...
강원 인제군에서 레미콘 차량이 도로를 벗어나 개천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오전 10시51분께 인제군 인제읍의 한 도로에서 70대 운전자 A씨가 몰던 레미콘 차량이 전도된 뒤 개천으로 떨어졌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여성화장실에 침입해 불법 촬영을 하고 비치된 휴지에 유해한 자극성 물질을 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사회복무요원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10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결심공판에서 피고인에게 징역 9년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이 사건은...
9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 영향으로 경기 연천군 임진강 최북단 필승교 수위가 10일 오전 2m를 넘어섰다. 필승교 수위 2m는 비홍수기 인명 대피가 이뤄지는 기준이어서, 경기도와 연천군은 하천변 이용객과 주민에게 대피를 안내했다.한강홍수통제소에 따르면...
울산이 산업 인공지능 전환의 거점으로 올라서기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 울산 산업 인공지능 전환 사업을 맡을 협의체가 출범하면서 지역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과 생산성 개선을 둘러싼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울산은 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