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가 다음 달 12일(현지시간) 개막하는 제79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Competition)에 공식 초청됐다. 칸 영화제 집행위원회는 9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공식 초청작을 발표했으며, 그 결과 ‘호프’가 한국 영화로는 4년...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가 다음 달 전면 파업 예고를 앞두고 법정에서 정면 충돌했다. 인천지법에서 9일 열린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심문기일에서 사측은 파업 기간에도 최소 공정 유지(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38조 2항)를 요구한 반면,...
봄철 이후 여행 수요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반값’에 가까운 여행 혜택과 로컬(지역) 여행 상품의 예약 수요 증가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가 비용 부담을 낮추는 지원책을 내놓는...
‘응급실 뺑뺑이’ 해법 찾기…김민석 총리, 전북 시범 이송체계 점검과 전국 확산 주문 김민석 국무총리가 9일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문제와 관련해 “의료진의 헌신에도 불구하고 제도적 한계와 인프라의 한계 때문에 발생한다”며 전체적...
봉준호와 양우석 감독, 배우 박중훈·유지태 등 영화인 581명이 한국 영화 산업의 위기 국면을 알리며 정부와 국회에 구조 개선을 촉구했다. 영화단체연대회의는 9일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2026년 한국영화산업의 위기와 대책’ 기자회견을 열고,...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약 4년 만에 정규 5집 앨범 ‘아리랑’으로 컴백한 가운데, 외신이 BTS가 맞닥뜨린 ‘정체성 딜레마’를 집중 조명해 논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영국 BBC는 8일(현지시간) “K-팝으로 수백만 명을 이끈 BTS가 현재는...
국제원자력기구(IAEA) 라파엘 그로시 사무총장이 다음 주 한국을 방문한다. 외교부는 오는 14~15일 그로시 사무총장이 조현 외교부 장관을 예방하고, 원자력 안전과 기술 협력은 물론 북핵 문제 등 주요 현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라고...
중국과 러시아가 호르무즈 해협 관련 유엔 안보리 결의안 표결에서 거부권을 행사한 뒤, 베이징에서 유엔 및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현안을 논의했다.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차이웨이 중국 외교부 부장 조리(차이웨이 부장 조리)와 알렉산드르 알리모프...
중동 전쟁 여파로 유가가 급등한 가운데, 화물노동자들이 운송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안전운임제 확대 적용과 위반 사업자 단속을 정부에 촉구했다. 화물연대본부(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는 9일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가 폭등으로...
그룹 BTS(방탄소년단)가 9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새 월드투어 ‘아리랑’의 첫 공연을 시작했다. 약 4년 만의 컴백 이후 정규 5집 앨범 ‘아리랑’을 앞세운 이번 투어는 아시아와 북미, 유럽, 남미 등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