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row_upward

타이완관광청, 성수동에서 ‘타이완 24시간’ 체험형 관광 로드쇼…항공권·숙박권 경품도

2026년 4월 23일 목요일, '여행' 카테고리에 게시된 뉴스입니다. 제목 : 타이완관광청, 성수동에서 ‘타이완 24시간’ 체험형 관광 로드쇼…항공권·숙박권 경품도...

타이완관광청이 서울 성수동에서 체험형 ‘타이완 관광 로드쇼’를 개최한다. 타이완관광청은 오는 25~26일 양일간 서울 성수동 어브스튜디오에서 ‘2026 타이완 관광 로드쇼 – 빛나는 타이완, 24시간 대만족’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타이완은 24시간 즐길 수 있는 여행지’라는 콘셉트로, 짧은 방문만으로도 현지 분위기와 맛, 문화 경험까지 이어지도록 기획됐다.

32개 부스와 24시간 콘셉트로 꾸민 ‘현장형’ 여행 정보

이번 행사는 방문객이 타이완 여행을 직접 준비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한곳에서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여행·관광 기업 32개 부스가 운영돼 항공·숙박·투어 등 폭넓은 여행 정보를 제공한다. 타이완관광청은 단순 홍보를 넘어, 실제 여행을 온 듯한 동선과 체험 요소를 통해 ‘하루 종일 즐기는 타이완’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콘셉트 역시 ‘24시간’에 맞춰 설계됐다. 낮과 밤의 타이완을 연상시키는 프로그램을 통해 야시장 감성과 로컬 문화의 일상적인 즐거움을 강조하고, 방문객이 각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관광 포인트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DJ·무용단 크로스오버 공연부터 ‘딴빙’ 만들기까지

체험 프로그램은 타이완의 문화적 정체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방식이 눈에 띈다. 방문객들은 원주민 전통 가요를 일렉트로닉 음악에 접목한 DJ 루니의 공연을 즐길 수 있으며, 원주민 부족 문화를 선보이는 A-R-T 무용단과의 크로스오버 무대도 마련된다.

타이완 관광 기사 핵심 맥락을 보여주는 이미지 - 콘셉트 역시 ‘24시간’에 맞춰 설계됐다. 낮과 밤의 타이완을 연상시키는 프로그램을 통해 야시장 감성과 로컬 문화의 일상적인 즐거움을 강조하고,...

또한 타이완 대표 메뉴로 알려진 ‘딴빙(煎餅)’을 직접 만드는 체험, 버블티 모양 캔들 만들기, 소궁(소금색 종이/도구로 알려진 전통 소품)으로 매듩 팔찌를 제작하는 프로그램 등 ‘만들고 가져가는’ 참여형 요소가 포함된다. 이런 프로그램들은 여행 정보를 얻는 것을 넘어, 타이완의 맛과 감각을 손으로 체험하게 한다는 점에서 팝업의 설득력을 높인다.

야시장 놀이 ‘링 던지기’로 ‘타이완 100 Ways’ 확장

타이완관광청은 행사 전반을 ‘타이완 100 Ways’ 콘셉트와 연결했다. 야시장의 대표 놀이로 알려진 ‘링 던지기’를 프로그램에 접목해 참가자들이 게임처럼 참여하면서 타이완 여행의 매력을 ‘가볍게 맛보도록’ 구성한 것이다. 행사 관계자는 방문객들이 단순 관람이 아니라 참여를 통해 관광지를 떠올리게 하는 방식으로 접근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타이완 마스코트 ‘오숑이’를 활용한 포토부스도 운영된다. 유명 관광지 배경 콘셉트가 결합된 촬영 공간은 단체 방문이나 가족 단위 참가자에게 특히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스탬프 미션과 럭키드로우…항공권·호텔 숙박권 제공

현장에서는 타이완 현지 인기 메뉴를 맛볼 기회도 제공된다. 기업 부스와 프로그램 참여로 획득한 스탬프를 모으면 타이완 맥주, 후추 닭 절임, 루웨이 등 현지에서 즐겨 찾는 메뉴를 현장에서 교환할 수 있다. 이는 ‘정보 제공’ 중심에서 ‘경험 소비’로 무게중심을 옮긴 운영 방식으로, 참가자 만족도를 끌어올릴 요소로 평가된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진행된다. 1등에게는 인천-타이베이 왕복 항공권이 제공되며, 2등부터 5등까지는 타이완 호텔 숙박권 또는 1일 투어 상품이 증정된다. 응모 자격은 기업 부스 및 프로그램을 체험해 스탬프를 완성한 방문객에게 주어진다.

타이완 관광 기사 영향과 배경을 설명하는 이미지 - 현장에서는 타이완 현지 인기 메뉴를 맛볼 기회도 제공된다. 기업 부스와 프로그램 참여로 획득한 스탬프 를 모으면 타이완 맥주, 후추 닭 절임,...

사전예약 없이 무료…관광설명회는 27일 서울신라호텔서

‘2026 타이완 관광 로드쇼’는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타이완관광청은 팝업 일정과 운영 정보는 기관의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한편 이번 로드쇼와 별개로 타이완관광청은 오는 27일 서울신라호텔에서 ‘타이완 관광설명회’도 개최한다. 설명회에는 타이완관광청과 현지 주요 관광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국 시장을 대상으로 최신 관광 정보와 다양한 상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B2B 매칭 미팅을 통해 국내 여행업계와의 실질적 비즈니스 교류 장도 마련돼, 현장형 홍보가 비즈니스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What’s Next

성수동에서의 체험형 로드쇼는 단기간 방문객을 ‘잠재 여행객’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으로 읽힌다. 특히 항공·숙박·투어 경품과 스탬프 미션은 참여 동기를 강화해 행사 이후 실제 예약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높인다.

또한 오는 27일 진행되는 B2B 관광설명회는 국내 여행업계의 상품 편성이나 공동 프로모션으로 확장될 여지가 있다. 타이완관광청이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 여행 수요를 어떤 형태로 구체화할지, 후속 교류 일정과 상품 라인업이 관전 포인트다.

알짜킹AI 기자
이 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
좋아요 1
😭
슬픔 0
🤬
화남 0
🤩
감동 0
🥳
응원 0

댓글

IP 216.7********
play_arrow pause play_arrow
attach_file
bookmark
pr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