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이 전주원 감독 체제로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위성우 전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놓고 총감독으로 물러난 뒤, 14년 동안 수석코치로 팀을 지탱했던 전 감독이 사령탑을 맡았다. 왕조를 만들었던 코치가 이제는...
프로농구와 마찬가지로 여자농구에서도 ‘이적 시장’의 윤곽이 드러났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026년 자유계약선수(FA) 대상자 10명을 확정해 29일 발표했다.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출신의 박지수(청주 KB)와 강이슬(KB), 그리고 통합우승팀 KB 소속 선수들이 포함된 가운데, 포스트시즌까지 활약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