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과 우간다에서 발생한 에볼라 유행이 두 달여 만에 누적 사망자 1천명선을 넘어섰다. 2026년 5월 15일 양국 정부가 발병을 선언한 뒤 확산 속도가 예상보다 빨라지면서, 국제 보건 대응의 초점은 민주콩고...
우간다가 최근 에볼라 발병 국면에서 중요한 고비를 넘겼다. 지난 5월 콩고민주공화국, 이른바 민주콩고와 동시에 발병을 선언한 뒤 치료를 받아 온 마지막 환자가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하면서다. 우간다 정부는 환자가 가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