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공장 노동 현장에서 근무한 뒤 유방암 진단을 받은 40대 여성 노동자에 대해 법원이 1심에서 산업재해(산재)를 인정했다. 서울행정법원은 복합적으로 노출된 유해화학물질과 전리방사선, 교대근무 및 과로 등 작업 환경 요인이 발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