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이 메탄 배출 규정을 어긴 에너지 수입업체에 대한 제재를 3년 동안 유예하기로 하면서 기후정책 후퇴 논란이 다시 커지고 있다. EU 집행위원회는 세계 에너지 시장의 공급 긴축과 천연가스 확보 부담을 고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