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다시 회사 사람을 만나는 일은 많은 직장인에게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운동화를 신고 함께 달리는 순간 관계의 기준은 달라진다. 직급이나 부서보다 오늘 몇 킬로미터를 뛰었는지, 어떤 신발이...
경북 구미시 마하붓다절 주지 진오 스님은 운동을 단순한 체력 관리에 머물게 하지 않았다. 그는 달리기와 파크골프를 건강 회복의 도구이자, 외국인 노동자와 취약계층을 돕는 모금 방식으로 바꿔 왔다. 지금까지 '탁발 마라톤'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