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지명 14일 만에 후보직에서 물러났다. 비례대표 국회의원직과 장관직의 겸직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여당에서도 결단을 요구하자 사퇴를 선택했다. 청와대는 용 후보자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정해진 규정에 따라 후속...